투썸플레이스 창업 ‘경험’ 정보(창업비용, 양도양수)

투썸플레이스 창업

투썸플레이스 창업 정보가 궁금하신가요? 창업비용같은 이론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실제로 창업시장에서 알아야하는 여러가지 정보, 실제 경험담 후기 등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창업비용은 이론적인 부분과 실제로 얼마가 들어가는지 설명드리고 양도양수 파트에서는 실제 투썸플레이스를 창업하려는 분들이 창업시장에서 마주하게 되는 매물의 조건이나 창업 후기 등의 실제 경험담 등을 통해 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드리는데 집중해보겠습니다.

투썸플레이스 창업비용

투썸플레이스 창업비용

투썸플레이스 창업비용 본사 홈페이지 기준으로 최소 개설 평수는 45평부터 창업이 가능합니다. 이론정보기 때문에 단순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 가맹비 : 2천 만원(vat별도)
  • 보증금 : 1천 만원(가맹종료시 반환, 부가세 없음)
  • 교육비 : 150만원(vat별도)
  • 기획관리비 : 5백 만원(vat별도)
  • 인테리어 : (45평기준)8,650만원~9,840만원(vat별도)
  • 간판/사인물 : 전면 15m 기준 790만원~1,320만원
  • 가구/의탁자 : 3,650만원~4,320만원
  • 장비/설치비 : 7,590만원~8,380만원
  • 합계 : 2억4천3백3십 만원~ 2억7천5백1십 만원

45평 기준 본사에 들어가는 비용만 2억 7천 만원 가량이 들어갑니다. 문제는 최소 개설 기준으로 설명이 되어있기 때문에 실제 상가를 알아보러 다니시다보면 60평 이상의 점포가 가장 흔하다보니 시설비가 추가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실제 총 창업비용은 얼마일까요? 상권이 괜찮은 곳의 45평이상 상가의 보증금은 보통 1억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물론 2억짜리도 있고 3천 만원 상가에 창업을 한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권리금까지 고려한다면 최소 1억 5천에서 2억 정도의 점포구입비를 투자해야 합니다.

여기에다가 본사홈페이지에 적힌 투자비용은 말 그대로 ‘이상없이’ 스무스하게 창업에 성공했을때 기준이며 막상 상가 공사를 들어가보면 본사 문제가 아니라 꼭 상가에서 문제가 발생하다보니(외벽의 문제라던가 누수, 노후, 옆칸의 임차인과 마찰 등등 다양합니다) 실제 창업비용이 예상치 보다 많이 높게 나오는데 이외에 추가 비용도 생각하셔야 합니다.(부동산 중개수수료 등-임대가가 높기 때문에 최소 몇백에서 천만원 단위입니다.)

결국 신규 60평 기준 투썸플레이스 창업비용은 총 5억5천~6억 가량이 들어가는게 흔합니다. 제가 100평 투썸플레이스 양도양수 의뢰를 받아본 매물 중에서는 상가 자체의 문제때문에 추가비용이 들어서 10억을 투자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투썸플레이스 양도양수

투썸플레이스 양도양수에 대해 어떤점이 궁금하실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우선 매물의 퀄리티에 대해 먼저 말씀드려보겠습니다. 타이밍, 운에 따라 매물의 퀄리티는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맹목적으로 기준을 잡지는 마시고 대략 이런 느낌이구나 정도로 생각하세요.

우선 브랜드 불문하고 시장에 매물은 언제나 쏟아집니다. 브랜드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니 괜한 걱정하실 필요없구요. 우선 투썸플레이스 매물들의 경우 규모 자체가 크다보니 매출이나 권리금 보다도 월세를 가장 민감하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시장에 돌고 도는 매물들이 있는데 이 매장들은 월세가 천만원 초반에서 중후반 까지가 가장 흔합니다. 문제는 초보분들이나 해당 브랜드에 대해 잘 모르면 월세가 높아도 표면상 매출이 높다보니 수익률이나 권리금이 적정한지, 매물의 컨디션이 좋은건지 쉽게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월세는 낮을수록 좋은건 당연한 소리지만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정보공개서에 밝힌 2021년 전체 투썸플레이스 가맹점 평균 월매출은 4,200만원 입니다. “평균”입니다. 월세가 천만원 중반을 넘어가면 수익을 원활하게 가져갈 수 있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준점이 제대로 잡혀야 매물을 제대로 검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월세도 낮고 매출도 낮은 투썸플레이스 양도양수 매물도 있습니다. 월세 500만원 미만에 매출도 3천 만원이 안되는 매장도 간혹 있습니다. 이런 매장들도 수익이 남는건가? 가늠이 쉽지 않지만 남긴 남습니다. 하지만 이런 특이한(?) 구성을 보이는 매물들은 아무래도 매수자의 선호도가 떨어집니다. 거래 난이도가 살짝 더 높다보니 수익 계산도 중요하지만 권리금 책정에 좀 더 민감해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A급 투썸플레이스 양도양수 매물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괜히 아는 척 적었다가는 욕먹을거 같으니 위에 적어놓은 매출과 월세를 참고해서 나름의 기준을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매출과 월세가 본인이 생각했을 때 적정 기준을 잡아놓아야 여러 매물을 보고 권리금의 타당성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투썸플레이스 창업후기

투썸플레이스 창업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솔직히 생각했던거랑 너무 다르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오해없으셔야 하는게 돈이 안벌린다는 소리가 아니라 예비 창업자들이 너무 비현실적인 환상을 품고 접근한다는게 문제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매수자가 많은 좋은 아이템이지만 창업비용이 높다보니 여유가 있는 분들이 컨택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오토로 운영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상당수인데 오토로 돌렸을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그만큼 떨어지는 수익률이 본인의 예상과는 다르기 때문에 후회를 한다는 것입니다.

직장 다니면서 점장 구해놓고 돌려보니 인건비로 다 나갑니다. 본인이 계산했던 이상적인 수익이 절대 안나오죠. 그렇다고 알바만 뽑아서 돌리자니 허구헌날 전 타임 알바가 잠수탔다고 전화가 오고 수습하러 다니느라 사람 미쳐버립니다. 재수없으면 점장을 뽑아놔도 책임감없이 일하는 어린 친구들이 태반입니다.

어찌저찌 직원이나 알바들로만 매장이 잘 돌아가는거 같긴한데 수익률이 너무 떨어집니다. 알고보니 알바생들의 방만 경영(?)이나 횡령, 절도 등 사장이 감시를 안하니 개판이 되버립니다. 손님들도 불친절한 알바들 때문에 소리없이 매장에 발길을 끊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아 가고 있습니다.

위의 예시들은 가장 전형적인 예시들을 들었을 뿐입니다. 오토로 카페를 돌린다는게 정말 힘든일이고 믿을만한 직원 뽑아서 알아서 굴러가게 만들려면 진짜 못해도 3개월~6개월은 매장에서 살면서 내 사람 만들어놔야 합니다. 그냥 알바몬에서 점장 뽑았는데 알아서 다 커버해주는 직원을 만났다면 조상님께 절하시고 그 직원한데 성과금 따로 챙겨주셔야 합니다.

결국 이런 저런 이유들로 인수하고 바로 매물 다시 내놓은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정말 괜찮은 조건의 매장을 구했거나 제대로 굴러가지 않은 경우에 말이죠. 제가 참 많은 점주님들과 만나며 상담을 했지만 정말 신기한게 이런 과정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내 매장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운영하시는 분들은 만족도가 높고 장기간 운영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6억 짜리 매장 인수해서 오토로 천만원 벌어간다 기대하지만 현실은 500만원도 힘듭니다. 그럴바엔 그 돈으로 5%짜리 상가를 사서 월 250만원 벌어가는게 장사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백배 천배 낫습니다. 권리금 떨어질 걱정도 안해도 됩니다. 이점이 비교가 안되는 겁니다.

막연하게 창업을 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이러한 특성이 있다는걸 정확히 알고 현실과 이상의 ‘균형’을 맞추라는 뜻입니다. 돈을 벌려고 창업하는건데 해결을 찾으려면 ‘원인’을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투썸플레이스 창업을 통해 돈을 벌고 싶다면 이러한 점을 반드시 명심하셔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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