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양도양수 협상할 때, 좋아하는 티를 내면 문제 생깁니다.
양도인, 양수인 모두 권리금 계약을 체결하기 전 급한티를 낸다거나 매장이 마음에 드는 티를 내면 모든 과정이 꼬일 확률이 높아집니다.
권리금이 크든 작든 공산품을 거래하는게 아니라 비즈니스이다보니 각자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상대의 틈을 찾아내려 합니다.
문제는 양도인이나 양수인이나 서로 호인이면 좋겠지만 안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팔고 싶어서 급해하면 금액을 후려치고
매물이 마음에 드는걸 티내면 이미 과도한 금액에서 조율도 안되고 하나라도 더 빼내려고 상대를 누릅니다.
어제도 잠깐 대화를 나눈분이 계신데 매물이 마음에 드는 티를 냈더니 금액 조율도 안되고 각종 비용을 매도인이 노골적으로 떠넘기려고 하는데 답답하다고 하시더군요.
한번 꼬여버리면 주도권을 찾아오기가 굉장히 힘들어 집니다. 처음부터 인수가 끝날때까지 냉정함을 지키는게 안전합니다.
처음 양도양수를 하시는 분들은 이런 부분을 간과하고 속내를 비치는 분들이 많은데 상대에게 끌려다니고 손해는 손해대로 보고 가게를 팔아도 찝찝하고 원하는 가게를 인수했다치더라도 억울해서 괜히 이 매장을 산 것 같고...
중간에 크고 작은 언쟁은 기본에...심하면 소송까지 가는 경우도 왕왕 발생하니
절대로 속마음을 티내지 말고 차갑게 거래를 진행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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