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인)아무도 안사는 망한 카페 인수해서 일매출 100만원 내는 경우
제가 직접 점포개발을 해드렸던 실사례 입니다.
뭔가 대단한 비결이 있었냐구요? 아닙니다.
핵심만 말씀드리면 원리는 단순합니다.
좋은 자리인데 관리가 안되서 헐값에 나온곳을 인수 → 되살린 케이스 입니다.
그런 자리면 나도 살리겠다 ㅋ 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재밌는건 이 매장들 대부분이 거래가 안되서 몇달을 고생하던 곳들입니다.
부동산, 컨설팅에 맡겨서 공개 안하고 진행하던 곳도 아니고 온갖 사이트에 떠돌아다니던 매물인데도 말이죠.
하다하다 안되서 저한테까지 의뢰가 들어왔고 매수자를 붙여서 기존 시설 살리고 인테리어 비용 최대한 아껴서 새롭게 오픈을 해서 매장을 되살리는 케이스죠.
이런 케이스가 꽤 많습니다.
도대체 왜 안팔릴까요? 사람들은 매출만 보거든요. 매출이 낮다고 쳐다도 안보고 현장에 가서 확인도 안합니다. 현장을 봐도 지금 모습만 보고는 여기서 재오픈 하면 잘될거라는 확신을 못가집니다. 경험이 없으니까요.
평소에 권리금이 비싸도 장사 잘되는 매장을 답사 다니면서 '이런 입지'의 매장들이 잘되는 경향이 있구나!
매출 안나오고 권리금이 싼 곳도 열심히 답사 다니면서 '이런 입지'의 매장들은 장사가 쉽지 않구나
이런 현장경험을 많이 쌓으셔야 합니다.
매출만 집착하면 좋은 매장을 보는 눈을 절대 키울 수 없다는거죠.
물론 인수한 분들도 실력이 있는 분들이 인수한 경우가 많았지만 아예 초보가 인수해서 고매출을 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자리가 중요하단거고 창업을 하려는 분들은 답사 다니는걸 생활화 하셔야 합니다.
누구도 자신의 성공을 담보해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눈을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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