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인) 카페 창업할 때 유동? ㄴㄴ '시간'과 상주인구!

Lv.99 마닌 2026.08.31 10:14 조회 6

창업 하려고 상권 조사 많이 다니시나요?

그런데 뭘 봐야 하는지는 알고 체크해야겠죠?


초보 사장님뿐만 아니라 장사를 해본 분들도 잘 모르는게 있는데 카페를 하시려면


'일반적'으로 유동 보다 상주인구와 '시간'을 보는게 포인트 입니다.


뭐...이론적인 소리긴 한데 편의점 같은 경우 유동이 중요하고 커피의 경우 상주가 중요하다 등등

온갖 별에 별 이론이 다 있습니다.


편의점은 유입과 구매전환 장벽이 낮지만 카페는 다른 특성을 지니기 때문인데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커피를 사마시기 위해선 '이유'가 많이 필요합니다. 카페인 때문에 먹는 시간도 제한하고 혼자서 그냥 홀짝이기엔 부담스럽다보니 지인들과 식사 후 담소를 위해 방문한다거나 하죠.


경쟁 업체 때문에 내 매장에 올 것도 탈락하게 만들구요.


따질게 참 많습니다.


여기서 카페의 입지를 따져볼때 유동보다 더 신경써서 봐야할 것은 지근 거리에 상주인구가 얼마나 되는지, 그 인구가 직장인인지 단순히 동네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인지가 구매에 영향을 끼칩니다.


여기에 플러스, 

유동이 없는 시간대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이어지는지를 알아야 그 시간을 '커버'할 수 있는지 가늠이 됩니다.


설명이 좀 애매한거 같은데


쉽게 말해서 유동이 몰리는 시간은 어차피 정해져 있습니다.


문제는 그때 상가의 조건에 따라 받아낼 수 있는 손님의 숫자는 한계가 있습니다.

A급 상권이든 B급 상권이든 손님이 몰리면 받아낼 수 있는 한계는 면적이나 숙련도 등에 따라 거기서 거기란 소리죠.

매출이 별 차이가 없겠지요?


그럼 유동이 별로 없는 시간대에 매출을 커버해줄 수 있는게 어떤 유형의 상주인구가 있느냐 입니다. 별도로 주문을 하든 

유동이 딱 1명 밖에 없더라도 그 사람이 확실하게 커피를 사갈 손님인지 아닌지가 중요해집니다.


유동이 오랜 시간 '많다' = 이들이 커피 수요라고 확신할 수 없음(없는것보단 훨씬 낫지만요)

유동이 많은 시간 대 = 어차피 받을 수 있는 손님의 한계는 매장마다 정해져 있다(매출 한계선)

그럼 최종 매출이 더 커지기 위해선 유동이 없는 시간이 어느정도 인지 파악해야하고 그 시간대에 지근거리에 '어떤 유형-커피를 사마실- 상주인구'가 어느정도 규모인지를 파악하는게 매우중요


유동'만'이 답이 아닙니다.


음...설명이 자꾸 중구난방 하는데 대강 의미는 이해 되셨을거라 봅니다.


혹시나 이해가 안된다거나 궁금한건 댓글로 질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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