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 프랜차이즈 종류와 수익, 창업비용은?

토스트 프랜차이즈 종류가 궁금하신가요?
이번 시간에는 토스트 프랜차이즈 종류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창업비용과 수익성, 전망 등을 알아보고 창업 추천할 만한 아이템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스트 프랜차이즈 순위 TOP3

토스트 프랜차이즈 순위

우선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에는 토스트 전문 프랜차이즈의 종류가 정리가 되어있지 않아서 정확히 몇 개의 프랜차이즈가 사업을 하고 있는지 파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상호, 업종의 분류가 등록하는 사람 마음이라 누구는 분식, 누구는 커피, 누구는 패스트 푸드 등 전수 조사가 불가능 합니다.

이 때문에 어느정도 알려지거나 인터넷에 등록된 브랜드들 중에서 점포 개수가 많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정보공개서, 카카오 맵 등록 등 여러 정보를 참고했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대략적인 선이 이정도라고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 이삭토스트(가맹점 약 900개)
  2. 에그드랍(약 190개)
  3. 캠토토스트(약 80개)

사실 토스트 프랜차이즈가 종류는 많은데 가맹점이 많은건 이삭토스트랑 에그드랍 두 브랜드가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에그드랍또한 200여개의 가맹점을 가지고 있지만 이삭토스트는 약900개의 가맹점을 가지고 있어서 규모면에서 이삭토스트가 독보적인 토스트 프랜차이즈 1등 입니다.

토스트 프랜차이즈 창업비용

토스트 프랜차이즈 창업비용

이삭토스트의 창업비용은 본사 공시 기준 최소 10평부터 창업이 가능하며 교육비, 물품보증금, 인테리어, 주방집기, 기기/장비 등을 통틀어서 65,945,500원(vat별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월 로열티는 15만원(vat별도) 이 발생하네요. 점포보증금과 권리금을 생각한다면 1억 전후의 창업비용이 발생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에그드랍 창업비용도 볼까요?
가맹비가 3천만원이네요? 상당히 높은편에 속합니다. 교육비 500만원, 설계 및 감리비용 500만원, 인테리어 비용 4,200만원에다가 사인/가구, 집기 및 비품 비용 3천만원까지 다 더하면 1억3천만원(vat별도)의 비용이 발생하고 여기에 1천 만원의 계약 이행 보증금이 발생합니다. 보증보험(매달 몇 만원의 보험료 지불로 대체하는 개념)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여기에 점포보증금과 권리금을 감안하면 에그드랍 신규 창업비용은 약 2억원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로열티가 매출의 3%, 광고비 2% 총 5%를 매달 별도로 받네요.

토스트 프랜차이즈 매출과 수익

우선 이삭토스트의 마진율은 20%~25%라고 흔히 알려져 있고 에그드랍은 10% 초반정도의 마진율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맹점 전체 평균 매출은 에그드랍이 높고 재료비는 둘다 35%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혹시나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에그드랍과 이삭토스트가 비슷한 아이템을 취급한다고는 하지만 창업의 관점에서 보면 서로 성질이 전혀 다른 아이템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재료비가 얼마인지 마진율이 얼마인지라는 평면적인 데이터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 브랜드들이 가진 특성을 이해해야 진짜 나에게 벌어다줄 수익이 얼마인지 감이 잡힙니다.

쉽게 풀이해드리자면 에그드랍은 상권이 좋은 곳을 골라 들어가 많은 매출을 끌어올리려는 성향이 강한 브랜드이고 이삭토스트는 상권이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고 어디나 맞춰들어가기 용이한 유틸성 좋은 브랜드 입니다.

때문에 객단가가 조금 더 높은 에그드랍이라 할지라도 좋은 상권에 들어가면 월세도 덩달아 올라가게 되고 매출이 높아지는 만큼 인건비도 올라갑니다. 반대로 이삭토스트는 상권이 안좋은 곳에 들어가도 월세, 인건비가 낮아지게 되는거죠.

21년도까지만 정보공개가 되어있는데 에그드랍 전체 가맹점 평균 연매출이 3억 4천 4백만원이고 이삭토스트는 22년도 전체 가맹점 평균 연매출이 2억 8십만원 이지만 이런 저런 요소를 감안하면 에그드랍이나 이삭토스트나 최종적으로 가져가는 가맹점들의 평균 수익은 투입되는 자본, 노동력 대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고 어떤 상권에서 어느정도 규모로 투자비용을 들여서 창업하는게 내손에 가장 돈을 많이 쥐어주는지를 고민하는게 맞는 방향이라는 것입니다.

표면적인 재료비가 얼마이고 매출 대비 마진율은 중요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둘 중 특정 브랜드가 무조건 좋다는 뜻도 아니고 이런 특성을 이해하고 나에게 더 큰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무엇인지를 고민해보시라는 거죠.

함께 읽으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