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말에 인수받았습니다.
인수받을때 1년치 POS 확인하고 3~4일 이상 가게 돌아가는거 지켜본후 인수하였습니다.
1년 매출이 2000 후반에서 3000 중반 꾸준히 나왔으며 최고 매출은 4500 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노랑통닭 본사에서도 자료를 가지고 있기에 속일수 없는 부분입니다.)
저는 본업때문에 오픈을 보통 배달피크시간이 많이 지난 6시반~7시반 사이에 하였으며,
장사라고는 처음해보는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버벅대며 7월 한달 운영한 매출이 3100만원 입니다.
발주놓쳐서 영업 중단하고 복날에 재료 떨어져서 영업중단하고 별일이 많았습니다.
8월은 휴가시즌으로 저희 처럼 배달위주의 매장은 치킨업계 전통적으로 최악의 달이라 합니다.
8월 매출 2700 나왔습니다.
홀에 각종 자재 및 물건, 짐 쌓아놓고 홀영업을 안하고 100% 배달만 하던 매장이었습니다.
제가 인수하여 싹 정리하여 홀영업 시작했고 현재 일주일에 1~2회 무조건 찾아오는 동호회 단골 생겼습니다 (한번 앉으면 20만원정도 매출)
홀은 좁은편입니다, 2인테이블 4~5개 들어갈 정도이며 상황에따라 테이블 붙히면 단체테이블 됩니다.
현재는 홀이 찼을때만 야장을 펴지만 날씨 시원해지면 야장 2테이블정도 계속 펴놓을 예정입니다. (야장용 테이블2개와 의자8개 구비되어 있습니다)
배달위주 매장으로 오픈한 곳이라 홀은 좁지만 주방은 넓습니다. 꽤 넓은 창고도 있습니다.
양도사유 설명드릴께요,
저는 원래 직업이 있습니다.
치킨은 저녁장사니까 제 본업이 끝나면 오후엔 치킨장사나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인수하였습니다.
배달마진률이 낮다는건 충분히 알아보고 들어왔으며 홀매출 및 포장고객을 유입시켜 마진률을 높혀볼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본업과 겸업하며 이런 계획들을 실현한다는건 보통일이 아니었습니다.
치킨일은 생각보다 할일도 많고 늦은 시간까지도 배달주문이 있다보니 몸도 힘이 듭니다.
여기에 매달려서 다른 계획은 커녕 본업도 거의 손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치킨 이상의 수익을 벌고 있는 본업을 포기할수는 없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매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치킨일에만 열정을 쏟으실 분이 오시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처음 1~2주 정도는 와이프와 같이 일했는데 일이 숙달된 후 거의 저 혼자 운영하고 금,토,월요일 주3일 바쁜시간 3~4시간정도만 와이프가 도와줍니다 (아직 애들이 어려서 와이프가 계속 같이 해주질 못합니다)
원가 절감하는 요령, 마진율 높히는 노하우 다 알려드립니다 (어차피 스스로 알게 되시겠지만….)
7월 월순익 계산했을때 모든것 제하고 감안하여 약 470~500정도 나왔습니다.
(모든 매입, 지출 영수증, 대파 한단 구입한 영수증까지 다 보관하고 있습니다)
치킨쪽 잘 아시는분 꼼꼼한분이 오셔서 홀이랑 야장 신경쓰고 좀 일찍 오픈하면 매출은 당연히 훨씬 늘어날겁니다.
혹시나 저처럼 초보분이 하신다면 제가 집이 아주 가까우니 자리잡으실때까진 초기에 자주 와서 도움드릴수 있습니다.
– 보증금 1500
– 월세 160
– 관리비 5
– 본사교육비 220
– 본사보증금 300 (이건 물류보증금이라 없어지는 돈이 아니라 나중에 돌려받습니다)
– 시설+권리금 1000 (보증금1500+권리금 1000= 총 2500)
2500에 인수하시고 본사에 520 (300은 돌려받는 금액) 내시면 됩니다.
총 3020 이 필요하신 거예요,
가게보증금 1500과 물류보증금 300은 돌려받는 금액이니 약 1200만원 투자하여 노랑통닭 인수하시는 셈입니다.
부담없이 시작해보시기엔 상당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가맹계약이 올해 10월달까지라서 추후 업종변경하셔도 되고 노랑통닭으로 재계약 하셔도 됩니다.
최대한 가감없이 정직하게 기재해놓았습니다.
빠른 거래시 어느정도 절충은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이 금액도 안받고 넘기긴 너무 아까워요
너무 무리한 절충요구는 자제부탁드립니다ㅠㅠ
공일공-9666-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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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기3대, 반죽기, 파절기,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장고, 냉동고, 냉난방기, TV모니터 5대, 얼음정수기(약정없음) 등 등 사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