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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강의-실전: 카페 창업 자리 보는 노하우, 평수에 따른 경쟁 관계

반갑습니다. 마닌포스트 대표 ‘마닌’ 입니다. 이 사이트를 개설하고 처음 쓴 글이 창업 강의인데 3년이 지나서야 글을 쓰게 되네요.

여러 복잡한 이유가 있어서 노하우와 관련된 글을 작성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어디가서도 듣지 못할 실전 노하우들을 ‘무료’로 다 풀어버리자고 결정했습니다.

물론 고수분들께는 하찮아 보일수도 있겠지만 초보분들께는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특별히 양식을 정해놓고 쓰는 글이 아니라서 보고서 처럼 쓸때도 있고 갑자기 반말체로 쓸 수도 있고…당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럼 3년만의 첫 글, ‘카페 창업, 평수에 따른 경쟁관계’ – 어떤 자리가 이길까? 편을 제가 직접 겪은 썰을 통해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카페 창업 : 평수에 따른 경쟁관계?

컨설턴트의 스승은 고객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수많은 양도/양수 고객들을 만나다 보면 자연스레 고수들을 많이 만나고 그들에게 어깨너머로 창업의 관점, 노하우, 경험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한번은 어떤 브랜드 대표님께 새로운 매물을 소개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서울에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유명 브랜드의 파트너사 정도라고 설명드릴 수 있겠네요.

당시에 한 유명 오피스 상권에 10평 정도의 개인 카페 자리를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커피에 대해 잘 아시고 성공도 많이 해보신 분이라 자리와 유동만 받쳐주면 승산이 있겠다 싶었거든요.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아….마(닌) 과장…자꾸 이런데만 보여주기야? 어? 너무한거 아냐?”

“예?;;”

이때 대표님은 눈치를 채셨을 겁니다. 아 이 인간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구나 라는것을요^^;

그리고 좋게 좋게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아~ 이 사람아~ 내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옆칸이 30평 가까이 되는데 10평 짜리로 점심시간만 장사해서 어떻게 이겨~ 날 너무 대단하게 보는거 아냐? 엉?”

그렇습니다. 이 당시의 저는 경쟁점포간의 ‘평수’에 따른 영향이 얼마나 큰지도 모르고 있었더랬죠ㅠㅠ;(이불킥)

결국 아예 다른 상권에 20평대의 전면 잘 나오는 상가를 구해드렸고 실력있는 분이 들어가시니 바로 개인점으로 그 상권에서 1등을 해버리시는…^^ㅎㅎ

고수들일 수록 자리를 더더더 많이 따집니다. 이에 관한 이야기는 추후 소개할 여러 에피소드에서 계속해서 언급이 될 듯 하네요.

카페 창업 : 평수에 따른 승률(feat. 브랜드)

20평 프랜차이즈 카페 VS 10평 개인카페 : 현재는 개인카페가 이기고 있다고 가정해도 개인카페의 주인이 바뀌면 어떻게 될까요? 계속 유지될까요? 한번 상상해 보세요

20평 개인카페 VS 10평 개인카페 : 20평 개인카페가 이기고 있습니다 10평 자리에 누구나 아는 1등 프랜차이즈 카페가 들어온다면 매출이 어떻게 바뀔까요?


이 외에도 수많은 ‘평수’에 따른 경우의 수가 있겠죠? 상황에 따라 어떤 평수의 매장이 경쟁에서 이길지를 이론적으로, 직관적으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첫번째 20평 프차vs 10평 개카의 경우 확률적으로 봤을때 개인카페의 주인이 바뀌면 20평 프차로 손님을 뺏길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기존 주인을 보고 가던 손님들이 좀 더 넓고 쾌적한 장소를 선택할 확률이 높습니다.

두번째의 경우 10평 개인카페에 메이저 프랜차이즈가 들어오게 되면 상당부분의 손님을 뺏길 확률이 높습니다.

이 경우엔 쾌적하고 넓은 평수가 아닌 ‘익숙’한 브랜드를 선택하게 될 요소가 많죠. 결제도 편리하고 할인 혜택이나 선물로 기프티콘도 자주 주고 받습니다.

이 경우는 평수가 이긴게 아니라 브랜드가 이겨버렸군요. 그런데 만약 20평이 아니라 30평이라면? 기존 개인카페의 매출이 조금 빠지는건 맞지만 못버틸 정도로 빠지진 않습니다.

그만큼 자리에 대한 메리트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카페에서 평수 = 좌석이란 집객을 결정하는 큰 힘으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앞서 이야기한 썰에서는 카페창업의 2가지 ‘요소’가 언급 되었습니다. 하나는 평수이고 눈치 빠른 분들은 ‘시간’이라는 요소를 캐치하셨을 겁니다.

그리고 지금의 예시에는 개인점/브랜드 라는 요소를 추가시켰죠. 그런데 이게 전부가 아니겠죠?

이 외에도 카페 창업을 할 때 고려해야하는 요소들을 따지면 끝이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초보들은 이런게 있는지 생각도 못하고 안다고 해도 어설프고 판단도 정확하지 않죠.

자리, 평수, 위치, 상권, 전면 너비, 경쟁점포 분포, 주요 고객(오피스의 경우 사내 카페가 있는지, 연봉은 어떤지, 법카 사용은 잘 하는 편인지 등등)

알아야 할 게 참 많습니다. 그 중 오늘은 평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간략하게 썰을 풀어봤습니다. 고수들도 깐깐하게 따질 정도니 초보분들도 그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다음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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